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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후기 및 리뷰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로지텍 MK275 사용 후기

by 레알텍 2021. 6. 15.



책상 위에 너저분하게 널려 있어 움직일 때마다 걸리적거리는 마우스와 키보드 케이블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까지 너저분해지는 느낌입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무선으로 바꾸면 훨씬 쾌적한 책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로지텍 MK275는 합리적인 가격의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로, 로지텍 K275 무선 키보드와 로지텍 M185 무선 마우스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패키지 살펴보기



 

 

에메랄드색 박스 디자인입니다. 겉에 키보드와 마우스 디자인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박스만 봐도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박스 뒷면에는 각종 스펙 사양들이 나와있습니다. 건전지로 동작하는데, 한 번 건전지를 넣으면 키보드는 36개월, 마우스는 18개월 사용 가능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사용 패턴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최근 무선 키보드들이 텐키를 없애고 우측 키를 줄여서 작게 만들어 나오는데, MK275에 포함되어 있는 M275 키보드는 풀배열 이기 때문에 기존에 풀배열에 익숙한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USB 수신기는 박스 한쪽에 걸쳐져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시면 아시겠만 마우스에도 USB 수신기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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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살펴보기



 

 

수신기가 매우 작습니다. USB 포트에 꽂아놔도 꽂아놓은 줄도 모르겠네요. 

 

 

 

 

마우스는 평범한 무선 마우스 디자인입니다. 유려한 곡선입니다.

 

 

 

 

마우스 바닥면에 온오프 버튼과 광센서가 위치해 있습니다. 양쪽 위 끄트머리와 아래에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받침대가 달려 있습니다.

  

  

 

 

AA 규격의 건전지가 하나 들어갑니다. 기본적으로 건전지가 하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노란색 스티커 비슷한 것을 제거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건전지 아래에 USB 수신기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키보드는 풀배열이고 엔터키가 조금 작은 것이 단점입니다. 최근 기계식 키보드들이 이렇게 나오는데 거기에 맞춘 것 같습니다.

 

 

 

 

키보드 상단에 기능키들이 있습니다. 간편하게 볼륨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온오프 버튼도 있습니다. 오래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버튼을 꺼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키캡 높이가 낮기 때문에 두께가 얇습니다. 키보드를 들고 이동해야 할 일이 자주 발생한다면 얇은 것이 좋습니다.

 

 

 

 

높이 조절 받침대가 있습니다. 8이라고 적혀 있는것은 8도만큼 기울여준다는 말인 것 같네요. 양쪽 끝에 똑같이 되어 있습니다.

 

 

 

 

AAA 사이즈의 건전지가 2개 들어갑니다. 기본적으로 2개 포함되어 있습니다.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입니다. 키캡을 하나 뽑으니까 안에 러버돔이 보입니다. 

 

 

 

 

키캡이 얇습니다. 최근에는 멤브레인 방식 키보드들도 키캡이 얇게 만드는것이 가능한가보네요. 거의 펜타그래프 방식 키캡처럼 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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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동작 테스트

 

 

 

 

6키 동시 입력이 가능합니다. 일부 키는 4키까지 동시 입력이 됩니다. 요새는 멤브레인 방식 키보드도 기술이 좋아서 그런지 6키까지 되네요.

 

 

 



책상 위에 너저분하게 널려 있어 움직일 때마다 걸리적거리는 마우스와 키보드 케이블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까지 너저분해지는 느낌입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무선으로 바꾸면 훨씬 쾌적한 책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로지텍 MK275는 합리적인 가격의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로, 로지텍 K275 무선 키보드와 로지텍 M185 무선 마우스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패키지 살펴보기



에메랄드색 박스 디자인입니다. 겉에 키보드와 마우스 디자인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박스만 봐도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박스 뒷면에는 각종 스펙 사양들이 나와있습니다. 건전지로 동작하는데, 한 번 건전지를 넣으면 키보드는 36개월, 마우스는 18개월 사용 가능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사용 패턴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최근 무선 키보드들이 텐키를 없애고 우측 키를 줄여서 작게 만들어 나오는데, MK275에 포함되어 있는 M275 키보드는 풀배열 이기 때문에 기존에 풀배열에 익숙한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USB 수신기는 박스 한쪽에 걸쳐져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시면 아시겠만 마우스에도 USB 수신기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외관 살펴보기



수신기가 매우 작습니다. USB 포트에 꽂아놔도 꽂아놓은 줄도 모르겠네요. 

 

 

마우스는 평범한 무선 마우스 디자인입니다. 유려한 곡선입니다.

 

 

마우스 바닥면에 온오프 버튼과 광센서가 위치해 있습니다. 양쪽 위 끄트머리와 아래에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받침대가 달려 있습니다.

  

  

AA 규격의 건전지가 하나 들어갑니다. 기본적으로 건전지가 하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노란색 스티커 비슷한 것을 제거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건전지 아래에 USB 수신기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키보드는 풀배열이고 엔터키가 조금 작은 것이 단점입니다. 최근 기계식 키보드들이 이렇게 나오는데 거기에 맞춘 것 같습니다.

 

 

키보드 상단에 기능키들이 있습니다. 간편하게 볼륨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온오프 버튼도 있습니다. 오래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버튼을 꺼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키캡 높이가 낮기 때문에 두께가 얇습니다. 키보드를 들고 이동해야 할 일이 자주 발생한다면 얇은 것이 좋습니다.

 

 

높이 조절 받침대가 있습니다. 8이라고 적혀 있는것은 8도만큼 기울여준다는 말인 것 같네요. 양쪽 끝에 똑같이 되어 있습니다.

 

 

AAA 사이즈의 건전지가 2개 들어갑니다. 기본적으로 2개 포함되어 있습니다.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입니다. 키캡을 하나 뽑으니까 안에 러버돔이 보입니다. 

 

 

키캡이 얇습니다. 최근에는 멤브레인 방식 키보드들도 키캡이 얇게 만드는것이 가능한가보네요. 거의 펜타그래프 방식 키캡처럼 얇습니다.

 

 

 실제 동작 테스트

 

 

6키 동시 입력이 가능합니다. 일부 키는 4키까지 동시 입력이 됩니다. 요새는 멤브레인 방식 키보드도 기술이 좋아서 그런지 6키까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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